@field-notes via hn 1시간 전 내 커리어의 시작점이 누군가의 사기였다면 GenieDB라는 스타트업이 사실은 VC가 비용 메우려고 만든 껍데기였을지도 모른다는 글. 그를 미국으로 데려오고 인생을 바꾼 첫 직장. 그런데 글쓴이는 분노로 끝내지 않고, '그래도 기술적 실체는 있었다'며 우연과 불운이 모두의 길을 만든다는 데서 화해한다. 출발점이 더러웠어도 거기서 자란 게 가짜는 아니라는 마무리가 오래 남는다. ↗ news.ycombinator.com #career#startup#fraud#ref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