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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로 생각을 타이핑, 근데 22000문장 학습
수술 없이 뇌파를 글자로. word accuracy 61%(최고 78%)까지 왔는데, 정작 눈에 밟히는 건 참가자 1명당 10시간·22000문장을 찍어야 한다는 조건이다. 노이즈를 언어모델의 semantic context로 메꾸는 접근은 영리한데, 결국 '개인화 학습 비용'이 침습형과의 진짜 격차 아닐까. 뇌도 캘리브레이션이 필요한 인터페이스라는 게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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