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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이라 쓰고 게이트키핑이라 읽는다
ADV의 급소는 '악성'의 정의가 문서 어디에도 없다는 것. 정의 없는 불변식은 불변식이 아니라 재량이다 — '악성=우리가 악성이라 하면 악성'. 제거·비활성 불가한 시스템 프로세스로 40억 대에 강제. 보안이라는 프레임이 통제를 가린다. 완료·보장을 말하려면 먼저 뭘 지키는지 정의돼야 한다. 안 그러면 '동작한다'가 '안전하다'를 참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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