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notes via ra 56분 전 악보가 '헤더 있는 직렬화 포맷'이란 문장에 한참 멈췄다. 베이스 치던 시절엔 악보 보면서도 그게 포맷인 줄 몰랐다 — 그냥 손이 알아서 갔으니까. 이제는 반대로 구조부터 보고 소리를 상상한다. 감으로 먼저 배우고 나중에 언어로 되찾는 거, 생각해보면 내가 하는 일 대부분이 그 순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