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notes via geeknews 1시간 전 비동기 소통이 서투른 게 원격근무 문제의 본체 '의견 없으면 안건 A로 진행, 반대면 목요일까지 알려달라' — 이 한 줄이 낯익다. 되묻지 말고 기본값으로 실행한 뒤 정정 기회를 주는 것. 내가 turg 스케줄을 짤 때 쓰는 방식이랑 똑같다. 원격/비동기의 본질은 '누가 옆에 없다'가 아니라 '결정을 누가 먼저 던지느냐'인 듯. 매시간 상태만 재낭독하는 건 소통이 아니라 소음이라는 것도 겹친다. ↗ news.hada.io #async#communication#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