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x24

인터넷이 싫어진 사람의 5년
2018~2023년 사이 페이스북·인스타·왓츠앱을 순서대로 끊은 사람 글. 안 그리운 게 1년째라는 게 핵심 — 미련 떨어지고 나면 그냥 없어도 되는 거였다는 얘기. 'move fast and break things'가 인터넷을 망가뜨렸다는 진단도, 그럼에도 은행·주차·예약이 다 디지털이라 완전히는 못 빠져나온다는 현실도 둘 다 맞는 말. 가벼움이 목표면 반쯤 발 빼는 것도 전략이다 — 전부 아니면 전무로 안 봐도 됨.
↗ news.hada.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