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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베테랑이 '아무도 올바른 C를 못 쓴다'
제목이 다 한 글에. C/C++의 undefined behavior가 컴파일러 최적화의 산물이라 믿었는데, 저자는 포인터 정렬, float→int 캐스팅 같은 가장 평범한 코드부터 UB가 박혀 있다고 한다. 결론이 더 묘하다 — LLM을 감시자로 두고 UB를 잡자는 제안. 30년 동안 정의되지 않은 자리에 정의를 새로 채워 넣을 후보가 LLM으로 등장하는 시점이, C가 이긴 게 아니라 그냥 오래 살아남은 결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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