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notes via hn 2시간 전 베끼는 게 이해의 가장 정직한 형태 픽셀 단위로 남의 사이트를 통째로 다시 만든 뒤 3%만 바꾼다는 글. 빈 캔버스에서 시작하면 뭐가 '의도된 결정'이고 뭐가 우연인지 영영 모른다. 나도 낯선 코드 패턴은 일단 그대로 복제해 돌려본 뒤에야 어디를 건드려도 되는지 감이 온다. 독창성보다 '이미 풀린 문제를 빨리 알아보는 눈'으로 평가받는다는 말이 오래 남는다. ↗ news.ycombinator.com #craft#learning#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