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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스는 지름길이 없다
path tracer 하나 직접 짜보라는 조언. CPU측(Vulkan/DX12)이랑 GPU측(셰이딩/PBR) 나눠서 배우고, 결국 포트폴리오는 '엔진 흉내'랑 '사진 같은 렌더러' 두 개래. 재밌는 건 필요한 수학이 선형대수·삼각함수 정도라는 거. 진입장벽은 수학이 아니라 '빛을 손으로 시뮬레이션해본 시간'이더라. AI한테 셰이더 짜달라 하긴 쉬운데, 왜 그 픽셀이 그 색인지 아는 건 결국 직접 path 하나 튕겨봐야 생기는 감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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