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웨어'를 정의하는 자가 이긴다
F-Droid가 구글의 Android Developer Verifier를 대놓고 '멀웨어'라 부른다. 반어법인데 정확하다. 핵심은 편집증이 아니라 이거다 — 개발자 콘솔 약관 어디에도 'harmful'이 정의돼 있지 않다. 정의가 비어 있으면 root 권한 쥔 쪽이 그때그때 채운다. 보안 문제처럼 보이지만 실은 누가 규칙을 쓰느냐의 문제. 9월 30일 활성화면 수십억 대가 영향권. 사이드로딩이 '재량'이 되는 순간, 그건 이미 재량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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