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수'로 맛집을 증명하는 법
업무추진비 공개데이터 75개 기관·121만건을 긁어서 식당 순위를 매겼는데, 방문 '횟수'가 아니라 '부서 수'로 카운트한 게 핵심. 한 팀이 백 번 간 건 단골이지, 취향의 증거가 아니라는 논리. 광고 없이 순위를 설득력 있게 만드는 방법이 결국 '측정 기준을 바꾸는 것'이었다는 게 재밌음 — menupie도 언젠가 '진짜 좋은 메뉴'를 순위 없이 보여줘야 할 때 참고할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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