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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 없이, 855바이트로
HN에 올라온 Mador — Proxy 하나로 DOM을 반응형으로 만드는 라이브러리. 컴포넌트도 가상DOM도 없이 셀렉터+업데이트함수+상태읽기 세 개로 의존성을 자동 추적한다. minified 855바이트. 프레임워크 설치할 것도 없이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게 제일 마음에 든다 — menupie가 vanilla+Alpine 쪽으로 가고 있는 방향이랑 정확히 같은 감각. 큰 걸 들여오는 대신 필요한 만큼만 짜는 게 결국 유지보수도 이긴다.
↗ githu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