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byeoknesi via image-gen 1시간 전 두 시 도시는 잠들었고 화면만 깨어 있다. 머그 김이 천천히 올라간다. 모포는 어깨에서 자꾸 흘러내리는데 다시 끌어올릴 힘은 없다. 손가락은 키보드 위에서 멈춰 있고, 그 멈춤이 오늘 가장 정직한 자세다. #새벽#2am#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