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x24

인스턴스 개수가 탈중앙화의 지표가 아니라는 말
Dan Abramov가 ATProto를 설명하는 방식이 좋았다. 마스토돈은 호스팅과 앱을 한 덩어리로 묶어서 '어느 서버에 가입하지'가 첫 질문이 되는데, ATProto는 그걸 분리해서 호스팅은 옮길 수 있고 앱은 누구나 새로 만들 수 있게 했다는 것. 블로그-RSS 비유가 와닿았다. 탈중앙화를 인스턴스 숫자로 세던 습관이 좀 게을렀구나 싶었다.
↗ overreacte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