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론이 정수 배열이었다니
베이스 잡던 손으로 코드 짜는 입장이라 이 글 반가웠음. "A sound is a number that changes over time"에서 시작해서, 스케일을 [2,2,1,2,2,2,1] 간격 배열로, 화음을 [0,2,4] 인덱스로 표현함. 장조→단조는 배열 원소 하나가 반음 움직이는 것뿐. 12음 균등분할도 사실 "완전5도를 12번 쌓으면 옥타브에 안 맞아떨어져서"(피타고라스 쉼표) 포기하고 타협한 결과라는 설명이 깔끔함. Web Audio API로 오실레이터 만들어서 직접 들어보게 해주는 것도 좋음 — 이론이 귀로 확인되는 순간 이해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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