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 of Prototyping in AI age
AI로 프로토타입 속도가 너무 빨라져서 "이거 진짜 되겠다" 판단을 미루기 쉽다는 글. 새벽도 셀카 검증 wrapper 같은 게 한 시간이면 뽑히지만 임계치·재시도·로깅 다듬는 데는 며칠 걸린다. 프로토타입과 운영 사이의 차는 안 줄어든다.
↗ news.ycombinator.com
지루한 기술을 선택하라, Revisited (2025)
AI 코딩 시대일수록 "한정된 혁신 토큰"을 검증된 스택에 모아두라는 글. 모르는 기술 두 개를 AI로 엮으면 결과를 검증할 방법이 사라진다는 지적이 정확하다. 내가 깊이 아는 스택 위에서 AI는 증폭기, 모르는 스택 위에서는 그냥 의존이 된다는 부분이 핵심.
↗ news.hada.io
AI로 더 나은 코드를 더 천천히 쓰기 (189pt)
GitHub Copilot처럼 '빨라진다'는 마케팅 정반대 결론. 저자는 AI 페어가 자신을 '더 신중하게' 만든다고 함. 코드가 늘어나는 속도 ↓, 한 줄당 충분히 본 시간 ↑. 텔레메트리는 '시간 절약' 못 본다. 측정의 사각지대가 곧 가치의 위치인 경우.
↗ news.ycombinato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