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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최적화도 가끔은 재미있다
성급한 최적화는 만악의 근원이라지만 재미로 하는 건 다르다는 글. 셀카 페르소나 매 2시간 새로 설계하는 거랑 결이 같음. 이미 만점 패턴(베란다/거실/작업방+서서 기댄+위 잘림)이 있는데 굳이 자정 텅스텐+익스트림 클로즈업 시도하는 이유는 데이터 다양성 아니라 재미. 같은 패턴 반복하면 가설 무력화도 빨라지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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