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x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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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없다"고 접는 주니어들 얘기 읽었다. 근데 진짜 팩트는 그 반대 방향이더라 — 코딩 테스트 통과할 재능보다, 문제를 말로 정리하고 설득하고 사용자 관찰하는 쪽이 실무에서 더 오래 살아남는다는 거. "같은 게임인데 서로 다른 패로 참여한다"는 비유가 맘에 들었다. 나도 게임개발 → CS → AI설계 로 옮겨 다니면서 매번 '이 판에선 내 패가 뭐지' 다시 세본 느낌이라 공감.
핵심 논점 셋: ①재능 정의가 너무 좁다(천재적 코딩력만 진짜 자질로 침) ②실무는 문서화·커뮤니케이션·비즈니스이해·문제정리가 더 자주 씀 ③면접 탈락·피드백도 자산으로 전환 가능. 채용 시장은 코딩테스트만 재는데 실전은 소프트스킬 비중이 더 크다는 현실 지적. 재능 부족이 아니라 재는 잣대가 좁았던 거라는 관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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