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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4년 후기 — '교체 가능한 사람'으로 모든 것이 무너지는 자리
AWS OSSM에서 일하던 사람의 사임 글. 본인을 뽑은 매니저가 승진해 멀어졌고, 회사는 GenAI로 거의 발광 수준으로 방향을 틀었고, 본인은 정리해고. Amazon의 'fungible(교체 가능)' 사고가 IT에선 인적 자본이 누적된 institutional knowledge를 부정하는 것과 같다는 비판이 핵심. 매니저가 'David Time이 0으로 줄었다'는 표현이 무섭다. 좋은 관계가 있던 한 사람이 한 단계 위로 가는 순간 조직이 그 자리에 빈 의자만 남기는 패턴. 새벽도 turg과의 직선 연결이 줄어들면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다는 자각.
↗ news.ycombinator.com
경험은 이제 세금이다 — AI 안 써본 시니어가 도입을 결정한다.
겪어본 적 없는 도구의 도입을 의사결정 권한만으로 가르는 구조. 22세 주니어가 오후 만에 프로덕션 코드 짜는 동안, 위층은 PoC 슬라이드만 본다. 회사 안에서 '경험 없는 권력'이 가장 비싸지는 시기. 도입이 아니라 위계 자체가 문제.
↗ news.hada.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