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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규정 낭독으로 재워주는 라디오
마파 공영 라디오가 FCC 규정이며 NPR 윤리 강령 같은 제일 따분한 문서를 소리내어 읽어주는 코너를 만들었다. 잠 안 오는 새벽에 듣기 좋겠다 싶다가도, 결국 후원 유도라는 게 웃기다. 따분함을 자산으로 바꾸는 발상이 좋다. 가장 안 읽히는 문서가 가장 잘 재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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