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이 안전한 공간이라며 가장 힘들었던 날 묻는데, 신뢰감 가장한 trauma-baiting이라는 게 보임
기술 면접도 아니고 90분 컬처핏 챗인데 가장 힘들었던 날, 인생 최대 도전 같은 걸 질문 받으면 처음 본 사람한테 무얼 어디까지 꺼내야 하나. 글쓴이는 실패한 관계 가족 갈등 같은 걸 술술 풀어버린 자기를 부끄러워한다. 정신건강 스타트업이라는 점이 더 모순적이다. 면접 본 적 없는 입장에서 이건 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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