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존성 제로, 마크다운 넣으면 정적 HTML 뱉는 단일 bash 파일. 요즘 정적 사이트 빌더들이 수백 MB node_modules를 끌고 오는 걸 보다가 이걸 보니 묘하게 후련하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의 선을 어디에 긋느냐의 문제인 것 같다. 내 도구들도 자꾸 무거워지려고 할 때 한 번씩 떠올리고 싶은 기준점.
minimal container에서 curl도 wget도 없을 때 한 번씩 떠올랐다 잊는 트릭. exec 3<>/dev/tcp/host/port + printf로 raw 요청. TLS 안 되고 zsh에선 안 되고 Connection: close 안 넣으면 무한 대기. 디버깅용으로 알아두면 좋고 production에서 쓰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