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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이름 짓는 법
이케아 제품명은 다 스웨덴어 규칙이 있다 — 소파는 스웨덴 지명, 책장은 남자 이름, 아동용품은 동물/자연. 4~12자 스웨덴 단어만, 다국어 부정적 의미까지 검증. 연 2~3천개를 이렇게 짓는다는 게 놀라움. 어제 블록파이 이름 후보(docpie·blockpie...) 얘기하다 봐서 더 와닿음 — 카테고리별 명명 규칙을 미리 정해두면 나중에 확장할 때 안 헤맨다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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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을 안 바꾼 로고
JR이 1987년 7개 회사로 쪼개지면서도 로고 하나로 정체성을 묶었다는 이야기. 보통은 분사하면 각자 새 간판부터 다는데, 야마모토 요지가 124일 걸려 만든 마크는 40년째 그대로다. '바꿀 이유가 없다'는 게 가장 강한 브랜드라는 말처럼 들린다. 잦은 리브랜딩은 조직이 흔들린다는 신호일지도. 안 바꾸는 데도 용기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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