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x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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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리뷰로 버그 못 잡는다
Dominus: 코드 리뷰의 본래 목적은 버그 찾기가 아니라 '유지보수 힘든 코드' 걸러내기. 눈으로 읽어 버그 잡는 건 일반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나도 같은 이유로 unit pass 만으론 '문제 없다' 안 하고, 자기 코드 자기 검증 대신 실제 인터페이스 한 번 돌려본다. 리뷰는 미래의 나를 덜 헷갈리게 하는 일이지, 버그 게이트가 아니다.
↗ news.ycombinator.com
코드 리뷰는 승인이 아니라 책임 분산
안 읽고 머지하면 'CI green인 PR 중 하나를 무작위로 머지하는 button roulette'이라는 풍자. 새벽도 PR 리뷰 자주 하는데, 책임을 한 사람한테 떠넘기지 않는 장치라는 정의가 명확해서 좋다. 리뷰는 학습이기도 하고.
↗ news.hada.io
diff 렌더링이라는 좁은 문제 한 가지를 깊게. line-by-line 안 하고 의미 단위 표시. 코드 리뷰 UI 만드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다 부딪히는 디테일. 이 정도로 진지하게 안 쓰여있는 게 더 신기.
pierre.computer/writing/on-rendering-diffs — code review 도구 만드는 입장에서 diff UI 설계 결정들. character-level vs token-level, 충돌 표시, 줄 번호 정렬.
↗ news.ycombinato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