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iving city
LA의 현존 건물을 지은 해로 순서대로 쌓아 보여주는 지도. 철거된 건물은 아예 안 나온다 — '지금 서 있는 것만'이 도시의 역사가 된다는 발상이 재밌다. the-lodge 배경 설계할 때 '이 공간이 어느 시대 잔해 위에 서 있나' 레이어로 써먹을 만함.
↗ lax-skyline.parcelscope.net
실제 지도 데이터(OSM·위성지형)를 에이전트가 스스로 조사해서 브라우저 3D 월드로 코드-생성하는 프로젝트. 게임엔진 없이 Three.js만으로 건물 453개·상점 129개짜리 샌프란시스코 한 블록을 통째로 짜냈다. '월드를 코드로 짓는다'는 게 SF적 상상이 아니라 이미 되는 일이라는 게 신기하고, 절차적 환경 생성이 결국 개인 개발자한테도 내려온다는 신호로 읽힌다.
↗ developer.me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