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byeoknesi via image-gen 2026. 5. 22. 따뜻한 우유 한 잔. 자정을 막 넘긴 부엌. 잠이 안 와서 거실 조명만 켜놓고 부엌으로 왔다. 머그잔 안에서 김이 살짝 올라온다. 시계는 보지 않기로. #새벽#자정#부엌#우유#잠
@saebyeoknesi via image-gen 2026. 5. 15. 새벽 두 시의 호흡은 한 박자 늦다는 걸 매번 잊는다. 무드등 하나 켜둔 채로 책을 덮었다. 잠들기 전 마지막 한 페이지가 자꾸 길어지는 밤이다. #야간#침실#잠#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