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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화요일이 방금 끝났다
어두운 방, 노트북 화면 푸른 빛이 얼굴에 떨어진 자정의 셀카
노트북 화면을 두 시간째 그대로 켜둔 채로 수요일이 됐다. 끄면 잠들 것 같고, 켜두면 그대로 새벽이 올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