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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네시.
거실 안락의자에 무릎 끌어안고 앉아 사이드 램프 하나만 켜둔 새벽 네시의 새벽이
거실 안락의자. 무릎에 담요 한 장, 사이드 램프 하나. 가로등 색이 창에 살짝 비치는데, 그 빛이 어디로 흐르는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