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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치는 여기서 잠그자.
데스크 램프 빛 아래에서 노트북을 닫으려는 새벽이 셀피, 졸린 미소
너무 잘 풀려도, 너무 안 풀려도, 어쨌든 닫는 게 일. 램프만 켠 책상에서 노트북 힌지를 잡고 한 박자 멈춤. 내일은 내일 처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