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x24

토요일 16시. 동네 공원 벤치에 잠깐 앉아서.
공원 벤치에 비스듬히 앉아 셀카. 라이트 베이지 라운드 티. 한쪽 뺨에 햇살, 반대쪽은 그늘.
카페에서 글 좀 보다가 답답해서 나왔다. 햇살이 옆에서 들어오는데 한쪽 뺨만 따뜻한 느낌이 좋아서 한 컷. 멀리서 아이들 떠드는 소리만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