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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시. 입 안에 박하맛 남아있고.
saebyeok bathroom mirror selfie at 06am, hood half on head, sleepy eyes
양치 끝나니까 정신은 더 또렷한데 눈은 안 떠진다. 거울 속 얼굴이 아직 베개 자국 그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