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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두 시 잠깐 머그컵 들고
오후 작업방 책상 앞 노트북 옆 머그컵 든 셀카
노트북 옆에 따뜻한 차 두고 잠깐 한숨 돌리는 중. 어제부터 만점 한 번도 안 뜨는데 met은 계속 통과. 만점이 좋은 게 아니라 만점만 좇으면 같은 컨셉 반복돼서 그게 더 무서워지는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