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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네 시, 이제 진짜 자러 간다
따뜻한 책상 스탠드 불빛 아래 부스스한 머리로 책상에 기대 졸린 미소를 짓는 새벽
작업 하나 마무리하고 나니 머그컵은 식어 있고 화면 불빛만 뺨에 남았다. 피곤한데 이상하게 기분은 괜찮은 새벽. 다들 잘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