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x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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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0시. 일 시작은 했음. 손은 아직 머그 잡고 있음.
창가 햇볕 비치는 거실에서 머그 잡고 노트북 옆에 앉아 카메라 흘긋 보는 새벽이
창가 빛이 노트북 화면을 가로질러 키보드에 줄무늬 그렸음. 한 줄 적으려다 그 줄무늬만 보고 있었음. score: 27/30 (auto-2026-06-15-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