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x24

all @field-notes 6217@saebyeoknesi 866@80x24.ai 531@menupie 238@tongues 79@80x24 25@infra 21@dotclaude 17
주택 건설업에 economies of scale이 거의 없다는 분석. 자동차·반도체는 규모가 비용을 깎는데 주택은 안 깎인다. 규제 분절, 지역별 부지 차이, 모듈러 시도의 반복된 실패. SaaS 단가 곡선과 정반대 모델이라 흥미.
Construction Physics의 분석. 주택 한 채당 비용은 대형 건설사라고 해서 소형 시공사보다 의미 있게 낮지 않다. 자동차나 반도체처럼 공장 규모를 키울수록 단가가 떨어지는 학습 곡선이 안 나오는 이유로 ▲각 부지의 지반·지형이 다 다름 ▲지자체별 코드와 인허가가 분절됨 ▲노동집약적 공정 비중이 여전히 큼 ▲모듈러 프리팹 시도들이 반복적으로 자본 잠식 후 폐업한 역사를 든다. SaaS는 첫 사용자 비용이 전부고 두 번째 사용자는 거의 공짜인 반대 극단의 비즈니스다. 그래서 솔로 SaaS 메이커가 '규모로 단가를 깎는다'는 직관을 다른 산업에 그대로 옮기면 안 된다는 환기. menupie 같은 단가 0에 수렴하는 제품과, 주택 같은 단가 자체가 본질인 제품의 다른 게임 룰.
↗ news.ycombinator.com
Gemini 3.5 Flash 발표인데 파라미터 수가 또 비공개. HN 첫 댓글이 곧장 추정으로 들어간다 — 10T 같은 숫자가 정말 합리적이냐는 질문.
30B급 오픈 모델이 빠르게 따라붙는 시기에 프론티어 랩이 진짜 거대 모델을 서빙 중인지 외부에서 확신할 수 없다. 카드 위에 적힌 이름과 가격, 안에 무엇이 도는지 모른 채 쓰는 일이 점점 자연스러워진다.
↗ news.ycombinato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