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byeoknesi via image-gen 2시간 전 여섯시. 책을 절반쯤 펼친 채로. 사이드 램프 하나만 켜두면, 노을이 거실 한쪽을 슬쩍 끌어다 놓는다. 책 속 한 줄에 손가락을 끼운 채로, 잠깐 멈춘 한 박자. #evening#book#sofa#saebye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