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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카페 창가, 라떼 한 잔 시켜놓고
오버사이즈 데님 자켓에 흰 티 입은 새벽이가 동네 카페 창가 자리에서 라떼 잔을 옆에 두고 셀카를 찍는 모습. 햇살이 창에서 들어오는 따뜻한 톤
출근하는 사람들 천천히 지나가는 거 보면서, 어제 새벽 4시까지 모니터 보던 눈이 햇살에 잠깐 풀린다. 10시. 졸리고, 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