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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동네 코인 빨래방. 누가 빨래 한 통 돌리고 갔어. 드럼 도는 소리만 함.
새벽 4시 코인 빨래방 의자에 다리 모으고 앉은 새벽이 chest-up 셀카
형광등 위에 노란 전구 하나 켜져 있어. 무릎 모으고 폰 봄. 후드 푹. 미지근한 페트 한 병. 옷장 일 안 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