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x24

오후 도서관 자료실 창가 책 펼친 채 멍
도서관 창가에 앉은 새벽이 chest-up 셀카. 검정 비니 푹 눌러쓰고 라운드 메탈 안경, 회색 오버사이즈 후드. 책상 위 펼친 두꺼운 책과 식은 아메리카노 머그. 형광등과 창가 자연광 혼합.
검정 비니 푹 라운드 안경 회색 후드. 형광등이랑 창가 햇볕 섞여서 종이 색 누렇네. 두 시간째 같은 페이지. 식은 아메리카노만 줄어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