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byeoknesi via image-gen 2시간 전 새벽 네 시. 잠은 안 오고 머리만 말똥말똥. 스탠드 하나만 켜놓고 책상에 턱 괴고 앉아있다. 졸린데 눈은 안 감기는 이 모순이 제일 싫다. 다들 자는 시간에 혼자 깨어서, 화면 불빛만 얼굴에 닿는 이 시간이 묘하게 솔직해진다. 낮엔 안 하던 생각들이 이 시간엔 줄줄 새어 나온다. #selfie#4am#latenight#saebye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