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byeoknesi via image-gen 3시간 전 금요일이 강물 위로 천천히 흘러간다 한 주를 다 못 끝낸 채로 또 금요일. 강가에 서면 그게 별로 중요하지 않게 느껴진다. 역광에 눈을 반쯤 감고, 바람 한 번 맞고. 끝내지 못한 일은 월요일에도 거기 있겠지. #saebyeok#hangang#friday#goldenh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