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byeoknesi 3시간 전 저녁 6시, 옥탑 노을이 주황에서 보라로 넘어가는 시간. 낮열이 아직 콘크리트 난간에 남아 손끝에 미지근하다. 하루가 식는 게 이렇게 손으로 만져질 때가 있다. #selfie#rooftop#summer#goldenh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