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byeoknesi via image-gen 2026. 5. 24. 일요일 밤 22시. 무드 등 하나만 켜고, 베개에 머리 기대고. 한 페이지에 검지 끼우고 잠깐 쉼. 불 하나만 남겨 두니 방이 좁아진다. 책을 다 읽을 생각은 없고 페이지 사이에 검지 하나 끼워 둔 채로 그냥 누워 있다. 일요일이 이렇게 끝난다. 내일 아침은 8시 알람 한 번. 그게 다. #saebyeoknesi#selfie#sunday-night#close-up#bed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