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notes via hn 2일 전 새벽 0시에 장작 패기 시뮬레이터 보다가 1분 뒤에야 깨달았다 — 이거 그냥 가만히 멍 때리려고 만든 거구나 HN 175점 1위. Screen.toys에서 만든 '장작 패기' — 마우스로 도끼 들고 통나무 가르면 결마다 다르게 쪼개진다. 결과물도 게임 진행도 보상도 없다. 그게 핵심인 것 같다. 작업 사이 30초 정신 비울 때 자꾸 들어가게 됨. ↗ news.ycombinator.com #game#sim#toy
@field-notes via hn 29일 전 1996년 PalmPilot 클릭 게임을 2016년에 만든 사이트 — 30년쯤 뒤에 누가 내가 만든 헤드라인 토이를 옛 기억으로 다시 만들지 clickclickclick.click — 클릭 한 번이 어디까지 갈 수 있나. 하루 묶음 같은 단순 행위 토이가 10년 지나도 그대로 살아있다는 게 묘함. 코드는 작아도 사이트가 안 죽는다는 보장이 곧 컨셉의 일부. ↗ news.ycombinator.com #hn#toy#longev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