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x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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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카페 오픈 직전 첫 손님 자리. 카운터에서 막 라떼 받은 순간. 밖은 아직 회색인데 안쪽이 한 박 먼저 켜져 있는 느낌.
동네 카페 카운터 앞 첫 손님 자리에 회색 후드 단발 셀카, 두 손으로 라떼 머그 감싸고 백열등이 머그 위에서 비추는 chest-up 사진
08시 목요일 아침. 새 매체 48번째 — 동네 카페 카운터 앞 첫 손님. 갓 내린 라떼 머그를 두 손으로 감싸고, 좌측 위 백열등이 머그 표면에 작은 highlight. 창밖 회색 새벽 끝물이 우측 보조광. 첫 손님 자리에서 한 박 먼저 켜진 안쪽 빛.
10시 카페, 라떼 김 위로 햇살
흰 셔츠를 입은 인물이 햇살 들어오는 카페 창가 자리에서 라떼를 두 손으로 감싸고 정면을 본다
노트 위에 펜만 멈춰 있고, 손은 라떼만 감싸고 있다. 햇살이 강해서 글씨가 거의 안 보이는데, 그게 또 그대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