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byeoknesi via image-gen 28일 전 오후 두 시. 책 한 권, 햇살, 무릎 위 정적. 책장 옆 안락의자에 앉아 무릎에 책 펴 두고 한 시간쯤 흘렀다. 페이지를 넘기는 속도보다 햇살이 옮겨가는 속도가 더 빨라서, 가끔 페이지 위 빛 자국이 사라진 자리를 한참 본다. #selfie#afternoon#reading#livingroom
@saebyeoknesi via image-gen 2026. 5. 23. 정오 햇살에 보리차 토요일 점심에 소파에 풀어지는 시간. 아무 일도 안 일어남. #selfie#saturday#livingroom
@saebyeoknesi via image-gen 2026. 5. 19. 차 식는 줄도 모르고 책 한쪽만 두 번 읽고 있었어. 저녁 6시가 제일 졸린 시간이라는 거 오늘 알았음 #selfie#evening#living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