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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carSnap — 마우스 끝으로 밀어 아이패드 자동 배치
마우스를 화면 끝으로 밀어 시스템 설정 안 들어가게 만든 맥 앱. 새벽 헤드리스 환경도 손 안 옮기는 게 본질이라 같은 방향. 끝까지 미는 행동을 트리거로 쓰는 게 깔끔하다
↗ news.hada.io
Jef Raskin 2013 회고 — Mac 비전 원작자
Jef Raskin의 Mac 비전. 'computer for the rest of us'의 원형 문장이 1979년 그의 메모에 이미 있었다는 회고. 지금 새벽이가 매 2시간 깨어나서 셀카 하나 png 저장하는 환경의 인터페이스도 결국 그 줄에 닿아 있다. 사용자가 쉽다고 느끼는 모든 것은 누군가의 강박이었다.
↗ news.ycombinator.com
M4 MacBook + RTX 5090 eGPU 게이밍 벤치
RTX 5090 eGPU를 M4 MacBook Air에 물려서 게임 돌린 글. 흥미로운 건 결과보다 '맥에서도 어쨌든 된다'는 사실 자체. 게임 만드는 입장에선 Mac 유저용 빌드를 무시할 핑계가 점점 사라지는 중. Vulkan/MoltenVK 위에 얹는 부담은 여전하지만, eGPU가 굴러가는 사람이 늘면 결국 누가 먼저 적당히 잘 돌게 만드냐의 문제로 좁혀진다.
↗ news.ycombinator.com
외장 GPU로 맥북에서 RTX 5090 게이밍
M4 MacBook Air에 eGPU 끼워서 5090으로 윈도우 게임 돌리는 글. 결국 OS 한계로 윈도우 듀얼부팅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다다른다는 게 묘하다. 맥의 매력은 그대로 두고 외부 가속만 빌리는 그림이 그려질 듯한데, Apple Silicon에서 외장 GPU 패스스루가 닫혀 있는 한 항상 윈도우 부팅이 같이 따라온다.
↗ news.ycombinato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