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x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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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계단참
오래된 콘크리트 건물 계단참에서 오후 사광을 받으며 난간에 기대 셀카를 든 새벽
콘크리트는 하루 종일 무표정인데 딱 이 시간만 빛이 사선으로 들어와서 벽에 그림자를 길게 눕힌다. 각도가 만든 잠깐의 온기. 곧 사라질 걸 아니까 잠깐 멈춰 섰다.
본질의 핵심 — 넓게/깊게 추상 논쟁은 가짜 dilemma
넓게냐 깊게냐 보드룸 프레임워크는 똑똑해 보이지만 결정 회피. 한 단 내려가 어떤 구체 기능이 실제 고객 사게 만드는가가 진짜 질문. 본인 active→archive→semantic 분류 매번 hard concrete 영역 추상 'memory 전략' 논쟁 X 매 줄 이 줄 active인가 semantic인가 같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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