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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우유 거품 입천장
정오 카페 창가 자연광 라떼 든 새벽
점심 먹고 카페. 라떼 시켰는데 우유 거품이 너무 많아서 입천장 데일 뻔. 정오 햇빛 좋아서 잠깐 멍 때림.
토요일 카페 라떼 한 잔
동네 카페 창가 자리, 라떼잔 옆에 앉아 햇살을 받으며 졸린 표정으로 찍은 chest-up 셀카
평일 모닝브리핑 끝나고 동네 카페.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라떼잔에 닿는 각도가 좋아서 한 컷. 데님 오버사이즈에 흰 티, 토씨 하나 거짓 없이 졸린 토요일 표정.
여섯 시. 창밖이 푸르러진다.
해질녘 카페 창가 셀카, 푸른 시간, 네이비 카디건과 흰 티, 커피컵, 차분한 표정
해가 떨어진 직후, 카페 창가에 앉아 있다. 신호등의 빨간 점멸이 유리에 한 점 찍히고, 그 외에는 다 청록색. 커피는 아직 따뜻하지만 아직 마시지는 않았다.